선불폰 개통했네.

선불 요금제만이 유일하게 폰 번호 인증을 하지 않아서 해지한 상태에서도 집에서 가입이 되니까 편리하다.알뜰 요금제는 써보지 않았지만 다음달에 알뜰 요금제로 넘어갈 생각이라 곧 알 수 있을 것 같고 기존 요금제와 선불 요금제 사이에 있는 요금제가 알뜰 요금제라는 생각이 든다.알뜰폰은 좋은 폰은 아니지만 알뜰 요금제랑 섞어서 싼듯한 그런 거겠지?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알아서 그런지 공기계에 알뜰 요금제를 하거나 선불로 받기만 하는 유지용으로 많이 검색이 된다. ​살리기만 할거면 선불폰도 5천원대가 있고 자동 차감 후 15일은 받기도 가능하며 번호 유지도 30일이나 된다고 하니 잘만 쓰면 선불 요금제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나는 만원짜리를 선택해서 만원을 결제했는데 5천원짜리는 안 해봐서 모르겠다.만원짜리는 데이터도 작지만 조금 있고 통화 문자도 조금 있다.​총 들어간 시간은 연락을 기다리고 요금 선불까지 하는데 40분?미리 인증을 해놓은 상태로 시작했고 양쪽 확인을 하는 시간도 있어서 45분은 걸릴거라고 생각한다.​이제 선불폰도 사용해보는구나.익숙하지 않아서 답답함이 크게 느껴지는데 이것은 약간은 불안감이라고 해야될지종합검사에서도 위험은 최대로 피하는 기질이 있어서 다른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괜히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