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번호는 그대로, 중고거래용 번호만 하나 더. 원칩을 꽂기 전에 아이폰 모델과 SIM 구성부터 확인하세요.

개인번호 노출이 신경 쓰일 때

당근 거래를 자주 하는 분이 거래 전용 번호를 만들려고 모두의 원칩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아이폰의 개인번호는 그대로 쓰면서 L망 번호를 추가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셨죠. 휴대폰을 두 대 들고 다니긴 싫었으니까요.

원칩 확인은 첫 단계일 뿐

모두의 원칩이 L망용 유심이라는 건 확인됐지만, 핵심은 개인회선을 유지하면서 추가 회선을 함께 구성할 수 있느냐입니다.

SIM 구성 확인 순서

  • 아이폰 정확한 모델 확인
  • 현재 개인회선의 SIM 형태(물리 유심/eSIM) 확인
  • 사용 가능한 듀얼심 조합 확인
  • 추가 회선 조건 확인

원칩은 실물 유심이라 지금 개인회선이 어떤 형태인지가 중요합니다. 아이폰은 모델·판매 지역에 따라 SIM 구성이 다르니 ‘듀얼심이니까 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두 번호 용도 나누기

두 회선을 쓸 수 있다면 기존 번호는 개인 연락, 추가 번호는 당근 거래용으로 나누면 됩니다. 아이폰에선 회선별 이름을 붙이고 통화 회선도 지정할 수 있어 헷갈리지 않아요.

정리

원칩을 준비한 것보다 중요한 건 ‘지금 번호를 유지하며 원칩을 함께 쓸 수 있는 구성인가’입니다. 모델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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