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용 이력이 새 회선의 망 선택을 묶어두지는 않습니다. 이전 회선과 새 회선을 구분해 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밤늦게 GS25 앞에서 든 걱정

늦은 퇴근으로 대리점에 못 간 분이 집 근처 GS25에서 새 번호용 유심을 준비하려 했습니다. 예전에 다른 번호를 K망으로 썼던 터라, 이번에 L망을 쓰고 싶어도 제한되는 건 아닌지 걱정하셨죠.

이전 회선과 새 회선은 별개

과거에 K망을 이용했다고 새 번호도 K망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전 K망 회선과 이번에 새로 만드는 회선을 나눠 보면, 새 번호의 망을 따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예전에 쓴 망’이 아니라 ‘이번에 선택할 망’입니다.

L망이라면 유심도 L망용으로

망을 정했다면 그에 맞는 유심을 준비하세요. 이 고객님도 아직 계산 전이었기에 망부터 정리했습니다.

GS25 바로유심은 K망용

GS25에서 준비할 수 있는 바로유심은 K망용입니다. 이번 번호를 L망으로 하려면 바로유심부터 결제하면 계획과 어긋날 수 있어요. L망에서 쓸 수 있는 유심을 따로 준비하세요.

정리

이전 회선과 새 회선을 구분하고, 이번에 선택한 망에 맞춰 유심을 고르세요. 이 기준만 있으면 밤늦은 편의점에서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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