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B라는 숫자만 보지 말고, 와이파이 밖 사용 앱과 소진 후 3Mbps 조건을 함께 보세요.

10GB면 모자랄까?

자급제폰으로 업무용 번호를 만들려는 프리랜서분이 외근 중 지도·카톡·검색을 자주 써서 10GB로 괜찮을지 걱정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사용량도 모르면서 큰 요금제를 고르긴 애매했죠.

무엇을 쓰는지부터

이분의 주 사용은 지도 검색, 카톡, 웹 검색이었고, 유튜브·OTT 장시간 시청은 적었습니다. ‘외근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앱과 사용 시간을 나눠 봤습니다.

와이파이 환경도 고려

사무실에선 와이파이를 쓰고 모바일 데이터는 주로 외근 중에 썼습니다. 같은 10GB라도 와이파이를 함께 쓰는지에 따라 체감이 다릅니다.

소진 후 3Mbps까지 한 묶음으로

외근이 늘어 10GB를 먼저 다 쓰는 상황도 생각해야 합니다. 3Mbps가 빠른지 느린지를 따로 따지기보다, 자주 쓰는 지도·카톡·검색 기준으로 소진 후 조건을 함께 보세요.

정리

이 사례만으로 10GB가 누구에게나 충분하다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내 사용량에 맞는지 + 소진 후 조건을 감안할 수 있는지, 두 가지를 함께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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